2017 남성복 트렌드
’-
'스피디' 다시 띄웠다...루이 비통 남성복 맡은 퍼렐 윌리엄스의 한 수 [더 하이엔드]
“럭셔리의 미래는 자유.” 퍼렐 윌리엄스가 지난해 가을 루이 비통 남성복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된 직후 한 해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비전이다. 2021년 스트리트 패션의
-
'K-보세'의 재발견, 백화점이 모셔간다…1000억 매출도 눈앞 [비크닉]
최근 패션 업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‘K-브랜드’의 위상입니다. 대형·수입 브랜드에만 집중되던 관심이 ‘K-컨템포러리(contemporary·동시대의)’로 분류되는 신생
-
[라이프 트렌드&] 정장부터 액세서리까지 … 글로벌 남성 패션 브랜드로 첫발
LF, 남성복 브랜드 ‘마에스트로’ 베트남 호치민에 1호 매장 오픈 LF의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는 베트남 호치민시의 대표 쇼핑몰 ‘사이공센터’ 2층에 1호 매장을 열었다. 남
-
7800만원짜리 명품시계, 99% 재활용 소재로 만든다
━ 패션업계도 ‘필환경’ 바람 재활용 티타늄, 재활용 야광 물질 등으로 구성된 파네라이의 ‘섭머저블 eLAB-ID’. [사진 각 브랜드] 올해 모든 제조업의 화두는 ‘필(
-
등산복 굿바이, MZ세대는 작업할 때 ‘워크웨어’를 입는다
기능성을 살린 유틸리티 웨어가 인기다. 일명 '워크웨어'라고도 불리는데 산업 현장에서 착용하는 작업복처럼 거친 환경에서도 찢어지지 않도록 내구성 좋은 원단을 사용하고, 작업 도구
-
'비밀의 숲2’ 배두나가 시즌1과 똑같은 옷을 입고 나오는 이유
tvN 드라마 '비밀의 숲2'의 배두나. 사진 tvN 배두나는 옷 잘 입기로 정평이 난 배우다. 지난달 tvN 드라마 ‘비밀의 숲’ 시즌2로 돌아온 후에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